[My 모닝스쿨] 45일차 (23.11.14)

 

좋아하는 직업을 택하면

평생 하루도 일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공자-

 

<내생각> 저는 지금 철강이라는 분야로  직업을 삼을려고 생각중입니다. 아직 이 직무가 저에게 맞는지는 잘 모르지만 잘 맞다면 누구보다 더 잘할 자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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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명상 + 감사 인사 세 문장
• 어제의 '나' 1칭찬,1반성
• 오늘의 우선순위
• 관심분야 뉴스를 보며 나의 생각
• 채용공고 정리 및 보충할 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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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상 + 감사 인사 세문장

명상

https://www.youtube.com/watch?v=nfnjG8RwjQw

수요일 아침 명상을 통해 기사 준비로 인해 쌓인 스트래스를 해소를 하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감사 인사 세문장

1. 인이야 오늘 하루도 안아프고 건강해서 고마워
2. 박미경 선생님 어제 포스코 자소서의 방향을 집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3. 오늘 하루 무의미하게 보내지 않는 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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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제의 '나' 1칭찬, 1반성

   칭찬

• 시험이 끝나 살짝 무기력해 질 뻔 했지만 잘 극복한 나 칭찬해

   반성

• 그래도 아직 게임 같은 것들을 하는데 이제 이 게임을 줄이고 자소서 작성을 하는데 시간을 할애 할 것이다 이번 10일 정도 엄청 빡빡하게 자소서를 적는데에 시간을 할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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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늘의 우선 순위

1. 오전 :  9시~ 12시 포스코 뉴스룸에서 현재 포스코의 동향을 파악하기 및 기업시민 이념을 좀더 자세하게 정리 하기

2. 오후 : 정비 직무 이해도 높이기

3. 저녁 :  면접 들어올 때 나갈때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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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관심분야 뉴스를 보며 나의 생각은?

https://newsroom.posco.com/kr/%ea%b4%91%ec%96%91%ec%a0%9c%ec%b2%a0%ec%86%8c-%ea%b0%9c%ec%86%8c-40%ec%a3%bc%eb%85%84-%eb%a7%9e%ec%9d%b4-%ec%8b%a0%e6%96%b0%ec%84%a4%eb%b9%84%ec%9d%b8%ec%9d%98-%ed%83%91-%ec%a0%9c/

 

광양제철소, 개소 40주년 맞이 ‘신(新)설비인의 탑’ 제막식 개최

• 광양제철소는 번영과 화합을 기원하며 30년 전 정비인의 자부심을 담아 설비관리센터 앞에 세운 설비인의 탑 우측에 직경 1.5미터, 높이 4미터 규모의 ‘신 설비인의 탑”을 건립했다.
• 후면에는 광양제철소 설비부문 전 직원 1,831명의 소속과 이름을 각인해 직원들의 포부를 담았다.
• 마름모 모양의 탑 상부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아테네 방패를 형상화한 것으로 세이프티 올(Safety All)을 의미하
• 탑 상부와 하부는 설비의 모든 요소들을 결속시켜주는 볼트 형상으로 연결해 설비 부문 직원들의 단합과 화합을 상징적
•  신 설비인의 탑은 도면 작성부터 탑 제작, 토목 공사, 조명 설치 등 모든 작업을 광양제철소 설비 부문에서 자체 기술력을 활용해 직접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내생각> 저도 포스코에 입사하게 되어 여기 이름비에 이름이 새겨지는것이 제 목표 입니다.

 

5. 채용공고 정리 및 보충할 점 찾기

(내생각)오늘부터 이 정비라는 직무를 파악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