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모닝스쿨] 38일차 (23.09.07)

자신감 있는 표정을 지으면 자신감이 생긴다

 

 -찰스다윈-

 

<내생각>  나는 항상 내가 취업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점을 가진다 또한 내가 이 기업에 취업을 할 수 있는 인재인가에

대한 생각을 자소서를 쓸때나 기업에 지원을 할때 많은 생각들을 하며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다 하지만 이 명언을 통해 자신감있는 표정을 가지고 내가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에 맞는 인재가 되기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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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명상 + 감사 인사 세 문장
• 어제의 '나' 1칭찬,1반성
• 오늘의 우선순위
• 관심분야 뉴스를 보며 나의 생각
• 채용공고 정리 및 보충할 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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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상 + 감사 인사 세문장

 

명상

https://www.youtube.com/watch?v=JuDTlbyNuBw] 

 

목요일 아침 명상을 통해 마음가짐을 포스코라는 회사를 죽도록 파보자 라는 마인드로 회사 직무분석을 할 것이다.

감사 인사 세문장

1. 인이야 오늘 자소서 같이 써줘서 너무 고마워
2. 아버지 오리고기 사주셔서 너무 맛나게 먹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박미경 선생님 매일 같이 학생들을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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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제의 '나' 1칭찬, 1반성

   칭찬

• 자소서 시작하기 너무 두려웠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써보는 나에게 칭찬해

   반성

• 어제 오전 나는 치열하지 않은 아침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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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늘의 우선 순위

1. 오전 :  설비기술이라는 직무에 대해 모든 것을 파해치기

2. 오후 : 캐드 수업 및 복습

3. 저녁 : 1번항목 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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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관심분야 뉴스를 보며 나의 생각은?

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a%b8%b0%ec%97%85%ec%8b%9c%eb%af%bc%ed%94%84%eb%a0%8c%ec%a6%88-%ed%95%9c%ea%b5%ad%ed%95%b4%eb%b9%84%ed%83%80%ed%8a%b8-%ed%9d%ac%eb%a7%9d%ec%9d%98-%ec%a7%91/

포스코 기업시민프렌즈,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건축 참여

<내용>

• 포스코와 포스코 협력 공급사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포스코 기업시민프렌즈’가 불볕더위도 잊은 채 광양지역 집짓기 봉사활동을 함
• 포스코 기업시민프렌즈는 2019년에 출범한 나눔 조직으로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함께하는 친구 같은 거래 협력기업을 의미하며 포스코와 포스코의 우수공급사(POSCO Honored Partner, PHP) 및 지역사회 사회공헌 참여를 희망하는 일반 공급사들이 함께 뜻을 모아 시작한 활동
• 포항, 광양 지역의 주거취약계층 대상으로 지역의 전문기관과 함께 집 고쳐주기 및 집 짓기를 지원하는 활동
• 포스코와 공급사 임직원들이 직접 출동했다.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 원료실 임직원과 광양지역 우수 설비·자재·원료공급사 22개 기업 임직원 110여명은 주택에 필요한 문틀, 창틀, 지붕 트러스 등 목구조물 조립 봉사를 진행
• 차량용 5G 통신 모듈 개발에 성공

 

<내생각>  포스코라는 회사는 기업시민의 경영이념을 가지고 포스코의 여러 협력사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사회공헌에 참여를 하며 포스코의 핵심가치를 실혀하는 회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나의 가치관과 맞다고 생각 하여 이회사에 취직을 하기위해 노력을 할 것이다.

 

5. 채용공고 정리 및 보충할 점 찾기

<부족한점>

현재 포스코에서 설비기술의 필요 역량은 무엇이며 그역량을 가추었는지에 대한 파악과 이 직무를 수행하기 위한 업무 지식의 보충이 필요할 것 같으며 포스코라는 회사에서 추구하는 가치 등을 파악하여 그에 맞는 핵심인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