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모닝스쿨] 39일차 (23.09.08)

당신이 할수 있다고 믿든

할수 없다고 믿든 믿는 대로 될것이다.

 

 -헨리 포드-

 

<내생각> 나는 이번에 포스코에 붙을 것이다 라고 믿을 것이며 단순히 아무것도 하지 않고 믿기만 하지 않을 것이다 그에 뒷바침할 조사와 충분한 준비를 하도록 노력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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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명상 + 감사 인사 세 문장
• 어제의 '나' 1칭찬,1반성
• 오늘의 우선순위
• 관심분야 뉴스를 보며 나의 생각
• 채용공고 정리 및 보충할 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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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상 + 감사 인사 세문장

 

명상

https://www.youtube.com/watch?v=HcPn_B7hlZQ 

 

금요일 아침 명상을 통해 어제 기분이 안좋았던 것들을 훌훌 털어버리고 기분좋은 하루를 보낼 것 이다.

감사 인사 세문장

1. 인이야 어제 예민하지만 티를 많이 안내고 나한테 표현해줘서 고마워
2. 아버지 항상 저를 생각하여 먹을 것 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3. 오늘하루도 열심히 할려고 노력하는 나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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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제의 '나' 1칭찬, 1반성

   칭찬

• 어제 기사 준비를 위해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한 나 칭찬해

   반성

• 오후에 내내 컴퓨터를 봐서 저녁에 자소서를 쓸려고 했지만 못쓴나 반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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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늘의 우선 순위

1. 오전 :  설비기술이라는 직무에 대해 모든 것을 파해치기 및 1번 고처쓰기

2. 오후 : 캐드 수업 및 복습

3. 저녁 : 2번항목 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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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관심분야 뉴스를 보며 나의 생각은?

https://www.newswatch.kr/news/articleView.html?idxno=64682

철강업계, EU 탄소배출량 보고 앞두고 ‘초긴장’ - 뉴스워치

 

<내용>

•  K-철강(한국 철강 산업)이 오는 10월부터 시행 예정인 EU(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로 인해 초긴장 상태
• EU 집행위원회는 지난달 17일(현지시간) CBAM 전환기(준비기간)인 2025년까지 적용하기 위한 이행규정령을 확정한 바 있다
  
• 이 제도가 본격 시행되는 2026년부터는 수출 제품이 탄소를 초과 배출할 경우 배출권(CBAM 인증서)을 구매하도록 했다
  
• EU는 2034년까지 단계적으로 규제를 강화하며 탄소 저감 압력을 높일 계획이다.
  
• 포스코가 국내 기업 중 탄소배출량 1위로 2021년 7848만3858tCO₂-eq(이산화탄소 환산톤·메탄, 아산화질소, 불소가스 등의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로 환산한 배출량 단위), 
  
• 기업별 탄소부채는 포스코가 6098억1957만6660원
  
• 2025년까지 수소환원제철 기술(가루 상태의 철광석과 수소를 활용해 쇳물을 제조하는 기술)을 확보하고 2050년까지 기존의 탄소기반 제철설비를 수소환원제철 방식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 더불어 포스코는 저탄소 원료 확보 등을 지속하고 있으며 탄소중립 마스터브랜드인 ‘그리닛’을 선보였다. 

 

<내생각>   CBAM 제도와 유사한 제도들이 주요 선진국을 중심으로 확대될 것 같다,CBAM 등 환경 규제가 탄소부채로 돌아와 기업 경영에 악재로 작용하지 않도록 대응하기 위한 친환경 제품 경쟁력 강화에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은 뭐가 있을지 조사를 해봐야 할 것 같다.

 

5. 채용공고 정리 및 보충할 점 찾기

<부족한점>

현재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어떤 것이 필요하는지 설비 기술의 직무이해도를 계속 늘려가야 할 것 같다.